이 포스팅은 김문희 교수님의 미시경제학을 수강하면서 과제로 시작하는 포스팅 쓰리즈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경제 소식을 스크랩해서 올리게 됐습니다.
가능하면 모든 분들...리플 많이 많이 쏴주세요^^
가능하면 모든 분들...리플 많이 많이 쏴주세요^^
오늘의 경제소식은 요즘 자주보는 인터넷 경제강사 (실제 수능 경제를 가르치는 인터넷 강사였습니다.)의 생존경제를..보고 그 시청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909/20090906/1840183.html
허경영이 아니라 최진기를 불러달라는 최진기 강사님의 백화점의 경제학입니다. 너무나 정형적이라고 생각하던 백화점의 물건 배치들이 가격에 탄력적인 상품을 고려한 계산된 배치라는 것을 (어쩌면 예상했던 것이지만)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백화점이지만 그들도 생존을 위해서 많은 생존의 경제학이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꼭 정확하지만은 않은 것이 몇가지 있다면...
목동 현대 백화점의 경우...크기가 커서 그런지 모르지만.
구두나 가방과 같은 재화들을...지하에 배치하고 있기는 합니다...1층 가장 잘 보이는 곳은 향수등 화장품과 금붙이들을 팔고 있기는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