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사가 만들어진 것은 미리알고 있었습니다. 이게 아마 엽기혹은 진실 이라는 카페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꽤 인기 까페죠?) 거기서 댓글로 만들어진 가사가 있었으니...
대충 이렇습니다...그런데 어떤 용자 처자 분들께서...이것을 직접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문제는..또 너무 잘불렀다는 것이죠..;; 왠만한 가수보다 잘부른 것 같아요;;;;2NE1쳐자들이;; 긴장타야 할듯;;
I go by the name of 스님 of 석가모니/ It's been along time comin' But we're here now
And we bout to set the roof on fire baby/ You better get yours 염불 i'm
getting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