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새로운 App를 발표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할 수 잇는 것이 윈도우 모바일 밖에 없는데..윈도우 모바일용 app 역시 무료로 지원됐습니다. 단, 저희 아버지가 youtube를 사용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깔기만 했고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기사의 일부를 링크하겠습니다....
구글은 "유튜브 접속 속도가 이전에 비해 90%이상 향상됐으며, 사용자는 원하는 영상을 검색하면 곧바로 재생해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 애플리케이션은 m.youtub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모바일 운영체제(OS)를 채용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을 비롯 심비안 플랫폼 S60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시연하는 모습도 찾았습니다. 무려 옴니아 베이스에서 만든 것인데요... ZDnet의 리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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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에서 재생해 본 유튜브 플레이어 2.2 |
실제로 저는 저런 화면이 안나왔지만..; 저게 맞다고 합니다. (제가 쓰는 옴니아는 어느별에서 온 것일까요..?) 다시 한번 실행을 해보고 싶지만 일단 그 전에 집에 있는 wi-fi를 고치던지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