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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배터리 기술 개발..최고의 수해는 역시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배터리들...하나같이..금방 죽어버린다..>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이 ㄴ아이디어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개발을 했다고 하니깐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사용화 하는데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굉장히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무선 인터넷 관련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유는 이 기술이 가장 필요한 분야가 바로 스마트폰과 PDA등 Pocket PC 종류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 스마트폰의 경우는 가장 큰 문제를 저는 배터리라고 생각합니다. PDA 쓰리즈는 정말 배터리를 괴물같이 먹어치우는 폰입니다. 사실 스마트폰도 핸드폰의 종류기 때문에 항시 가지고 다녀야하고 전화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만....뭐 좀 써보려고 하면 배터리가 맛이 가버립니다...(X루 밧데리라고 하죠)

그런데 이 기술이 등장하고..또한 기존의 체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서 상용화가 빠를 것이라고 하니깐..상당히 기대가 됩니다...수명이 들어난 다면 당연히 활용도도 놓아지고 활성화도 좋아질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