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같은 경우는 사고 싶은 폰이 있다면 바로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다.
기존에도 아웃룩과 일반 핸드폰(KH2200)을 연결해서 일정관리 등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AV로서 아아팟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도 상당히 높는 편이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나아가서는 애플의 어플리케이션과 구글의 서비스 폰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거기에 통신사도 KTF다)
하지만 나도 얼리어답터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IT쪽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기 때문에 가능한 생각이지...일반적인 우리의 부모님과 중고딩을 비롯한 꼬꼬마들을 생각해보자..그들이 관연 스마트폰을 구입할 것인가?
(물론 나보다 더 심한..진정한 얼리어답터이신 우리 아버지는 제외하자..)
기존에도 아웃룩과 일반 핸드폰(KH2200)을 연결해서 일정관리 등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AV로서 아아팟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도 상당히 높는 편이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나아가서는 애플의 어플리케이션과 구글의 서비스 폰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거기에 통신사도 KTF다)
하지만 나도 얼리어답터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IT쪽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기 때문에 가능한 생각이지...일반적인 우리의 부모님과 중고딩을 비롯한 꼬꼬마들을 생각해보자..그들이 관연 스마트폰을 구입할 것인가?
(물론 나보다 더 심한..진정한 얼리어답터이신 우리 아버지는 제외하자..)
일단은 한국의 일반적인 분들이 사용하시는 핸드폰의 기능을 생각해보자..
위의 내용 이외에 사용하는 기능들이 있다면 조금 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기초로 한다면 바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비중이 깍인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1번의 기능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도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여기서 조금만 들어가볼까요?
(아..물론 택큐를 쓰시는 분들은...상당히 advanced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좀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좀 일반적인 관점에서 해석해봤으면 합니다.)
여기까지는 무료 서비스니깐. 이제 유료화의 넘사벽을 넘어가보겠습니다.
제 생각이 지나치지 않았다면 왠만한 케이스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는 생각만큼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은 세계적으로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즉, 스마트폰 이라는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게 열려있을 뿐 폭발하는 시장은은 아니라는 것이 대전제 입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이코노미의 한 전문가가 정리한 것을 보면..
이와 같은 3가지가 맞아떨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즉 스마트폰은 시장은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소비자교육, 통신사의 데이터상품 다양화, 고가 제품에 대한 니즈를 형성시키는 마케팅. 적어도 이 3가지 정도가 충족되 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시장임이 분명하지만 위피의 해제를 기점으로 화산처럼 터지는 시장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결론으로만 따진다면..
치고빠지는 전략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라면...위피의 해제, LGE의 스마트폰 출시, 광고 마케팅의 시작, 아이폰의 한국진출 등의 이슈가 터지는 시점에서 한번 이득을 보고 빠지시거나..조금 진득하게. 관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장의 성장속도를 주시하면서 몇년간을 꾸준히 포트폴리오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축구 판에서나 현실 판에서서나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지 않습니까....
덧...저는 11월에 예금이 만기가 오기 때문에 당장은 여유돈을 사용할 방법이 없네요,...그냥 당장 쓸돈은 두드림에나 넣어야겠습니다..
- 전화,문자,번호관리,사진,벨소리
- 알람,일정,지하철 노선도,DMB,AV
- 무선 인터넷,녹음등
위의 내용 이외에 사용하는 기능들이 있다면 조금 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기초로 한다면 바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비중이 깍인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1번의 기능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도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여기서 조금만 들어가볼까요?
- 이메일을 폰과 동기화해서 사용하시는지요?
- 일정이나 전화번호등을 outlook이나 구글캘린더나 windows LIVE 캘린더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동기화 해서 사용하시는지요?
(아..물론 택큐를 쓰시는 분들은...상당히 advanced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좀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좀 일반적인 관점에서 해석해봤으면 합니다.)
여기까지는 무료 서비스니깐. 이제 유료화의 넘사벽을 넘어가보겠습니다.
- 데이터퍼팩트를 제외하고..과연 모바일 인터넷을 위해서 어느정도까지 돈을 지불하실 용의가 있으신지요?
-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신청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 앱스토어 등을 통해서 유료로 받은 어플리캐이션을 설치하고 운영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 다 제쳐두고 이런 폰에 약 80만원 이상의 고액을 들일 의향이 있으신지요?
제 생각이 지나치지 않았다면 왠만한 케이스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는 생각만큼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점은 세계적으로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즉, 스마트폰 이라는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게 열려있을 뿐 폭발하는 시장은은 아니라는 것이 대전제 입니다.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이코노미의 한 전문가가 정리한 것을 보면..
- 다양한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증대 기대.
- 데이터 상품에 대한 통신사의 판매 증대 기대.
- 고가 제품 판매에 대한 제조사의 욕구 증대 기대.
이와 같은 3가지가 맞아떨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즉 스마트폰은 시장은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소비자교육, 통신사의 데이터상품 다양화, 고가 제품에 대한 니즈를 형성시키는 마케팅. 적어도 이 3가지 정도가 충족되 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는 시장임이 분명하지만 위피의 해제를 기점으로 화산처럼 터지는 시장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결론으로만 따진다면..
치고빠지는 전략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라면...위피의 해제, LGE의 스마트폰 출시, 광고 마케팅의 시작, 아이폰의 한국진출 등의 이슈가 터지는 시점에서 한번 이득을 보고 빠지시거나..조금 진득하게. 관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장의 성장속도를 주시하면서 몇년간을 꾸준히 포트폴리오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축구 판에서나 현실 판에서서나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지 않습니까....
폼은 한순간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스마트폰이 붐인지 버블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폼을 보고 투자를 하시기 보다는 클래스를 보고 장기적이 관점에서 제태크를 했으면 합니다..
덧...저는 11월에 예금이 만기가 오기 때문에 당장은 여유돈을 사용할 방법이 없네요,...그냥 당장 쓸돈은 두드림에나 넣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