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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아버지 생신선물로...T옴니아을 구입했어요^^



5천원이 된 통장들과...티옴니아... 결국은 질렀습니다. 원래 아버지의 폰을 좋은 것으로 바꿔드리고자하는 생각은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타인에게 무었을 보여주고 내세울 수 있는 것으로 명품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것이 원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는길에 우리집의 사정에 맞게 인터넷과 TV까지 바꿔서 통신비도 줄이고. 뭔가 좋은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생신을 기점으로 저희집의 집안 일에 뭔하 하나라도 제가 생각한데로 이뤄질 수 있는 날 이었으면 하는데 오늘 브로드밴드 측에서 와서 설치하고 그러면서 뭔가 아버지 마음에는 안드는 것이 있나봅니다^^;; 왠만한 생활은 다 가게에서 하시니깐..집에서는 공중파랑..IPTV를 보자~ 이랬는데..그게 뭔가 안맞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