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바뀐 앱의 특징은 pic.twitter.com 이 추가된 것인데... 앱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친구가 운영하는 @tweeTOEIC 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구성이 아닐 수 없는데요...백문이 불여일견... 리뷰 들어갑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진을 올리면 바로 하단에 그림이 뜹니다.
단점이라면 이전과 달리 딱 1장만 그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트윗덱을 쓰는 분들은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아이폰용 앱은 대체적으로 썹네일을 쓰기 때문에 큰 변화입니다.
물론 pic.twitter.com을 쓰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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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픽을 쓰는 경우에는 평소처럼 썸네일이 쓰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여러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선호도에 따라서 골라 쓰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