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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완벽하게 넘어가기 스마트폰은 사던 사람이 계속사 곤 한다.. 스마트폰 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한 3개월전에는 옴니아2냐 아이폰이냐를 물어봤다면 이번에는 갤럭시 혹은 아이폰4를 물어보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2년이 잡히니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저에게 물어보고 질문을 하면서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도 많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주로 기존에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 갈아타는 것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기존 아이폰 3Gs 사용자들의 경우 아이폰4로 갈아타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결국 KT나 At&t의 경우 관련 이월 상품을..
구글의 시작화면 꾸미기 기능 도입 예정! [이미지 출처 Cnet 뉴스 : http://news.cnet.com/8301-30684_3-20006623-265.html?tag=mncol;title ] Cnet 뉴스에 따르면 구글.com 을 시작으로 시작페이지에 사용자가 설정하는 사진을 넣는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 코리아는 현재 국내 사정에 맞게 첫화면에 포털과 같은 키워드와 검색어 순위를 넣어놓고 있으므로 당장 도입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도.....는 것 같습니다만...방법이 있습니다. 구글 옛 화면으로 돌리기 간단하게 구글 옛 첫 화면을 띄우고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준비 끝입니다. 일일이 설정을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URL로 하는 방법도 된다는 것을 이 글을 쓰면서 처음 알았네요..아래가 좌표입니다. 구글.com (한국어..
아무리 생각해도 넥서스원은 도입은 힘들지 않을까? [티스토어에서 HTC로 검색하면 나오는 디자이어와 넥서스원] 서론 : 넥서스원의 SKT 발매??? 저 스샷은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티스토어에서 디자이어용 어플이 있겠거나 생각을 하고 한번 검색을 해보니깐....넥서스원이 현재 저런 식으로 티스토어에 등록 대기중이란 이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하건데. 개인인증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만... 한편으로는.. 왜 (구글코리아가 아니라) HTC가 범용인증을 했을까? 이런생각이 드는 것이 굳이 무리한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KT와 SKT 모두 개인인증 넥서스원에 대해서 개통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티스토어에서 지원을 한다는 것을 보니깐...느껴지는 출시예감은.... 본론: 사실 넥서스원을 KT에..
구글의 넥서스원 판매방식 전환..KT출시도 가능할까? http://goo.gl/QXca 구글에서 넥서스원의 판매방식을 변화를 주겠다고 합니다. 기존의 웹판매방식은...혁신을 보여줬다는 것에 만족을 한다고 말했고..이제는 파트너를 통해서 판매를 하겠다고 합니다. 뭐...구글이 마케팅을 안한다 vs 많이 팔면 통신사와 입장이 곤란해서 많이 안파는 것이다... 이런식의 말이 정말 많았는데요..결과적으로 넥서스원 그동안의 판매과정에 대해서 조금은 실패를 인정을 한 것 같습니다;;;결과적으로 이제는 다른 폰과 마찬가지로 파트너를 통해서 공급을 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제 주목할 부분은 KT의 움직임인데요...가뜩이나 스마트폰 라인업이 부실하다는 KT인데...이 기회에..뭔가 하나 노리는 수로 넥서스원의 파트너를 노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못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
우워~~~~엉! 구글 수표가 왔네요... 사실 웨스턴 유니언 캐시로 받을까 하다가...이것이 아버지 이름으로 만든 것인지라;; (제 광고는 잘렸습니다..) 그냥 수표로 받도록 했는데..4월중으로 올 것이라 생각했던 녀석이 이제야 겨우 온 것을 보니깐...역시 여러곳의 말 처럼 구글의 수표지급은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시작하고 1년 반에 넘었는데...이제야 겨우 오는 것을 보면..ㅋㅋㅋ암튼 돈 생겼다~~~~ 왠지 기분이 매우 좋네요^^
FireFox로 돌아갑니다.;;;; 요 몇 달은 완전히 돌아가는 날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를 7에서 vista 결국은 XP까지 돌아왔고. 블로그를 TextCube에서 Tistory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웹 브라우저도 그전에 쓰던 구글 크롬을 제거하고 FF3.6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게 뭔 삽질인지;;; 모르겠지만 일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갖고 있는 관심은 새로 오픈은 [PC방 유지관리 프로그램 OnePC]의 홍보를 위해서 트래픽을 늘이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가 잡설을 꾸준히 올리는 바람에;;;; 그래도 봇님까지 포함해서 1일 700 – 800 정도의 트래픽이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수준) 하지만 새로 오픈한 페이지는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고..장사가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려면 정말 엄..
YouTube의 국내1위...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서론 2008년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마구 마구 변해있던 국내의 웹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던 도중의 일입니다. 당시에 가장 즐겁게 쓰던 서비스가 유튜브였습니다. 사실 제가 군대를 가는 06년만 해도 유튜브 스타일의 임배디드 기술은 알지도 못했고 쓰는 법은 더 몰랐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인터넷의 게시글 수준을 보면 동영상은 상상하기도 힘들었고, 사진 역시 마음대로 올리지 못하고 일정한 용량제한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유튜브의 등장 이후 세상은 좀 많이 변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동영상을 통해서 정보교환이 활발했고 만약 놓친 명장면이 있다면 어김없이 유튜브를 검색했습니다. 그러던 유튜브가 국내진출 2년 만에 드디어 한국에서 1위를 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국제 서비스가 한국..
몇일간 써본 구글 웨이브..포럼의 진화 버전? 이메일의 차기 버전이라는 구글의 야심작 구글 웨이브 베타 서비스 몇일간 구글 웨이브를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이메일 시스템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이메일을 보내면 받을 수 있고 그런 시스템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그런 기능은 구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Gmail에서 dusskapark@googlewave.com으로 메일을 쏴봤습니다 (오른쪽 그림).역시나 효과는 없고 메일만 반송되서 돌아왔다. 구글 웨이브가 이메일의 진화라고 해서 이메일의 영역까지 커버를 할하는 것 같지는 않다. 당장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세히 리뷰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에 수능을 마친 아하하라 군이 잘 써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띠용님이랑 리플 놀이해보면서 특이하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