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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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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타이밍 구글~ 학겨에서 E-business관련 과목을 이수를 하고있는데 이번에 개인과제로 어머어머한 분량의 내용이 나왔습니다. 무려 SNS 서비스 수익 모델을 만들어와라~! 사실 평소 같으면 엄청난 이 숙제의 양에 나가떨어져야 하지만 이번에 왠일로 구글의 택큐 설명회가 개최가 되는 바람에 이번 숙제의 예시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참 타이밍 좋게 잘 걸린 것 같네요...^^ 과제도 하고 구글도 가보고....구글 카페테리아에서 밥도 먹어보고~~ㄲㄲ 이번주 목요일에 바로 다녀오겠습니다~~! P.S 갑자기 사이트가 느려졌다면 Adblock이나 IE8의 inprivate를 사용해서 사이트를 보시면 조금 빠를 수 있습니다. 콕콕이들에게 일일이 리플달아주는 것이 무료 봉사라고만 생각하니깐 좀 -_-+ 해서..
크롬...대체 얼마나 도금을 벗겼으면 네이버가 깨지냐? 크롬을 주 브라우저로 쓰려고 했지만 결국은 FF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결국 저도 이렇게 됐습니다. 일단은 네이버가 깨진다는 것에서 부터...대박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네이버 SE검색인데.. (한국의 웹은 역시 네이버랜드~) 네이버 검색을 못쓰는 것은 아니지만 깨져서 나옵니다. FF, 오페라, IE8 모드에서 모두 작동을 하는데 좀 이상하게 크롬에서는 좀 깨집니다. 크롬 v2.0 .....대체 얼마나 도금을 벗겨낸 것입니까?..?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면 뭐하냐고.. 안드로이드 탑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진입 가시화 삼성과 LG, 연내 제품 출시하고 국내 공급 타진 모토로라, 국내 전담팀도 운영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성장이 예고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이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휴대폰 업체들은 개방형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연내 해외 시장에 출시하는데 이어, 국내 공급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든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OS로 오픈소스 정책으로 누구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제한 없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심비안 OS가 절반 가까이 장악하고 있는 해외 시장과 달리 MS의 윈도 모바일이 ..
B형 남자들은 원래 좀 구글 스러워요.. 오랬동안 한번 쓸까 말까 하면서 저장했다거...오늘 약간의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조금 추가를 해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포스트이므로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금요일밤의 홍대 거리는 늘 그렇지만 시끄럽고 젊은 유흥가 입니다. 사람들의 차람도 부쩍 더워진 날씨처럼 조금씩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지방에서 올라오신 누님과 친한 학교 친구와 술 한잔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술이 좀 약한 편이라서..술을 정신력으로 먹는 스타일 입니다만 이 그룹은 서로가 워낙 잘 아는지라 취하지 않게 적당히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러는데요... 오늘은 2차로 홍대앞에 괜찮은 술집에 들어갔어요.. 역시나 북적북적한 곳인데..적당히 괜찮은 자리를 잡아서 맛있게 술을 마시고 ..
삼성에서 Google 폰을 만든다? 위의 사진을 보면 꼭 구글이 폰을 만든 것 같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국내 한 경제지의 인터넷 기사에 나온 것으로 얼핏본다면 구글에서 만든 폰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 라는 OS (소프트웨어)를 오픈으로 지원하는 것일 뿐 구글이 아닌 대만의 HTC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구글폰’ 이라고 불리는 것이 사실이라 저도 구글에서 제작을 한 줄 알았죠..; 또 아이폰이나 옴니아 등에 비해서 좀 형편없어 보이는 디자인은 참…뭔가 구매의욕을 확 떨궈버리는 듯 했습니다..쿼티 키보드와 터치가 병행된다는 점은 마음에 들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스팩이 떨어졌으며..처음 시작부터 50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한 “옙스토어”나…이미 십수년 전부터 구성되고 있..
크롬 업데이트(v2 beta) 및 무선 인터넷 속도테스트 결과 안녕하세요 포드입니다. 크롬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하핫 항상 느끼지만 웹초보님의 블로그에서 이런저런 좋은 정보를 참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자주쓰는 브라우저인 크롬의 업데이트 소식을 보는 순간 혹 하고 업테이트를 눌러봤습니다. 당연한 듯 업데이트가 잡히면서 자동으로 돌아가더군요...버전이 무려 v2.0입니다. 궁금한 마음에 크롬의 블로그를 들어가 봤습니다. 물론 초보님의 블로그에서도 나왔지만 블로그의 속도향상이라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안그래도 가벼운 크롬이지만 속도를 이만큼 또 올렸다면 얼마나 도금을 벗겨낸 것인지 궁금해지면서 한편으로는 ㅎㄷㄷ 하기도 했습니다. 기타 확장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를 해석하기 귀찮으시면...초보님의 홈페이지를 가보세요^^ Some of th..
구글의 한국 검색 점유율 3%...한국은 네이버랜드.. 블로그를 구독하다가 정말 뿜을뻔한 글을 웹초보님의 블로그 에서 읽었습니다. (http://choboweb.com/876) 구글시스템이라는 블로그스팟 에서 찾은 자료 같은데 정말 충격적인 자료가 아닐 수 없네요..네이버,다음,네이트,파란 까지 국내에 정말 다양한 검색엔진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글이 힘을 못쓰는 것은 이해를 했는데 무려 3%라니;;;아무리 점유율이 떨어지는 곳이라도 한국에서 만큼은 정말 독보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저도 구글의 서비스를 이거저거 많이 쓰고 있지만 정작 검색은 그렇게 잘 활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건 성향상의 문제이지만 네이버 SE 나 다음 WS를 더 많이 쓰는 것도 사실입니다. (심플하게 쓰는 것이 몸에 배여있는듯) 물론 필요할 때는 가지가지 검색엔진을..
Gmail을 만들었어요.. 본래 성격상 남이 달라거나 도와달리는 것을 지나치는 입장이 아니므로 그냥 자료를 보내주기로 하면서 처음으로 Gmail을 썼다. 사실 hotmail이 outlook으로의 pop3를 유료화하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 말이 아니었다. 물론 나도 컨버터를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깜빡하고 보내기만 눌러놓고 보내고 받기를 안누르는 사태가 발생하는 순간에는 정말 짜증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예전에 MSN시절부터 잘쓰던 메일이라 바꾸기는 싫지만 그래도 기존의 잘쓰던 써비스가 군대를 갔다오니 유료서비스가 되버렸다는 것은 짐짓 짜증이 섞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일단은 불편함없이 쓰기는 쓰던 중이었지만 이번의 문제는 서브 메일로 사용하던 파란메일이다. 사실 파란이라는 서비스를 점점 접어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