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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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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단행본이 강남 교보에!! ​ T스토어 인기 만화인 '통' 주말에 보니깐 교보문고의 제일 잘보이는 곳에 똭!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이한 경우겠지만.. 네이버 다음이 이니라도 웹툰 세계에서 이만큼 두각을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신기... ㅋ (난 통 보다는 스투닷컴에서 연재한 총수 를 더 즐겨봄)
한해의 반이 지났다. 한해 목표 업데이트 올해는 목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2014/04/22 - 개인 목표 추가.. 2014/04/16 - 2분기 공부 계획 (상세) 2014/04/12 - 2분기 개인 프로젝트 목표 설정 2014/02/06 - 올해의 목표? 일단은 생활코딩은 개인적으로 성과가 초반보다 좀 더디다... 뭔가를 만들어 보려는 것은 강했는데, 실제로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좀 두고봐야할 것 같다. 일단은 붕어빵이랑 뭔가를 만들기로 한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영어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고민하다가 지난달 부터는 학원을 다니고 있다. (2달과정) 학원 수업이 빡세지가 않아서 문제인데... 일단은 7월까지는 준비를 하고 8월 초에는 시헙을 봐야겠다. 여행이나 리프레쉬 올해 계획 중에서는 처음으로 뭔가 노는..
아이패드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음..현재 내가 쓰는 iOS기계는 없다. 엄마가 쓰는 아이패드3가 있기는 하지만...이전에 블로그에 쓴 것처럼 (아이패드 수리하러 갔다가 액정나가고 돌아옴..) 액정의 백라이트가 박살나서...; (망할 수리점.. ) 사실상 쓸 수 없는 것이라...제외 아무튼 iOS가 없으니깐 은근 답답할 때도 있어서 뭔가를 사려고 하는데, 그런데 정작 사려고 하니깐 2가지 고민이 있다. 1. 아이패드 vs 아이폰 iOS는 항상 아이폰에서 최고 였다. 터치 ID도 그렇고.. 아예 기다려서 아이폰6를 구입하는 것은 우떨지? 아니면 역시 나름 저렴하고 사무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패드가 나을지... 2. 미니 vs 에어 이 고민은 걍... 진짜 2주째 계속하는 중이다 ㅠ 3. 친구들의 반응...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라.. 내 ..
올해의 목표? 신년이 됐으니깐 올해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조금 끄적여 봅니다. 1. 영어 말하기 성적 IH 이상으로 올리기. 영어 말하기 성적이 만료됐다. 토익 역시 만료가 됐으나... 토익은 공포증이 걸릴 정도로 많이 본 것 같아서 올해는 오픽 점수를 따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성적을 맞추기 위해서 영어를 하면, 평소 쓰임새 보다 훨씬 많이 외울 것이나 나름 쓸만한 것을 생각했는데.. 직장인으로 설문을 선택하고 오픽을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문장들이 나오는 것을 발건... 이 정도면 해볼만 하다 싶어서 오픽으로 결정했습니다. 교재는 스피쿠스 것을 신청했는데,전체 내용이 종로에 있는 컨설팅 회사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직장생활 롤플레잉을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 나중에도 쓸모 있..
블로그를 점점 쓰기 어려워지는 이유.. 별 이유가 있나...싶지만 딱 이유가 하나있다. 주제가 없다.이 블로그를 한창 쓸 때는 가장 많이 올린 것이 축구사진들... 이었는데... 뭔가 주제 의식이 없어지고 나서는 쓰기도 힘들어지고, 별로 치열하게 쓸 이유도 잘 못찾고 있다... 제대로 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애매하다고 할까?주제를 찾는 것이 먼저일 듯 하구나...
SK planet 공감페스티벌 @고려대 화정체육관 플래닛은 분기에 한번인가? 공감페스티벌 이란 것을 한다. 텔레콤 시절부터 있었던 것 인지는 모르지만 상당기간 문화로 정착을 시켜가고 있다. 경(영)기(획실)가 점점 어려워 지면서 HR 쪽에서도 예산 압박이 들어갔는지...;; 처음에는 장충체육관이나 컨벤션센터 같은 큼직한 곳을 빌리더니 요즘번에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나름 재미있는 것은 사장님 포함 C레벨 임원들이 커피서빙을 한다는 것인데...연에 한두번-볼 수 있는 특이한 풍경이다 실제 강의 내용은 사내기밀이니...못 쓰겠지만.. 이런저런 답답한 소리도 외부에서 하니 좀 낫다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 교체 및 다시 블로깅 시작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갈았습니다. 그냥 스킨만 갈아 엎는 것이 아니라 이거저거 하고 싶은 것을 이제 다시 블로그에 쏟아볼까 합니다.플래닛에서 일하는 1년 넘는 시간 동안에 이거저거 고민이 좀 있었는데... 결국은 내가 하는 일이란 것이 Google jobs 에서 제한하는 영역을 넘을 것 같지는 않고... Developer Relations 라는 범위로 생각을 하면 나에게 주어질 수 있는 일의 종류라는 것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Google Developer Relations Jobs — Google Developers Developer AdvocatesDeveloper Programs Engineers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sDeveloper Products Te..
Prototyping Tool은 어떤 것이 좋을까... 뭐...이제는 덜 찌글한 포드입니다..요즘 가장 필요를 하는 능력은 총 3가지 정도 인 듯 하다. 망할 영어...Writing & Speaking 욕 안먹는 수준의 코드 리딩Marketing Research & data analysis By MS Excel, AccessProto Typing 이중에서 코드 리딩은 뭐 개발지식이라는 측면인데.. 이것은 하루 아침에 안된다 치고..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냥 프로토타입핑을 할 수 있는 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도를 찾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내가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었는데 별로 였음..) 뭐 일단은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은..다양성: 목업만 쓰는 것이 아닌 업무 자체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야함 > 스토리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