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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선 흥해라 ㅋㅋㅋㅋ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님의 글 웃다가 배아파 죽을 뻔했네 ㅋㅋㅋ 진짜 미친 놈처럼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있고 개그감있고 활발하고 좋다 ㅋㅋㅋ 축구도 잘하고 쇼맨쉽도 있고 ㅋㅋㅋ 오랜만에 영입잘해서 기쁜 한해 ㅋㅋㅋ
아이폰 반품 ​ 홈 버튼이 눌리기는 눌리는데, 엄청 뻑뻑해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엄청 신경 쓰이고... 그래서 반품하고 새로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눌려진다;;;;; 뭐지;;;;;?
신논현역 Take Urban 팀 행사 겸... 해서 오랜만에 강남을 갔다가 법카로 빵이랑 차를 사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냉큼 먹어봤음.. 음, 맛있다는 유자차는 마트에서 사먹는 것보다 조금 덜 달았고.. 트리플 치즈가 들어있다는 빵은 그냥저냥..?;가격이 걱정한 것보다 비싼 편은 아니다 싶었는데, 굳이 내 입맛에 한번 더 가고 싶지는 않네;;
김장;;;;; 아침에 일어났을 뿐인데. 김장을 하는 날이었음... 아침부터 배추 나르고 김치 만들고 수육 만듦; 올해는 적게한다고 40kg만 했는데;;; 왠지 한번 더 할 것 같은 불안감;;
G스타 다녀오고 생긴 병...;; G스타 때문은 아니고;; 운 나쁘게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시기에 발에 병이 났네;;이른바 군대 병이라고 불리는 봉와직염;;;; 발이 팅팅 부어서;; 제대로 걷기도 힘든데;;; 여기 저기 왔다갔다 난리도 아니었음;;;이 놈의 병은 군대에서도 나를 괴롭히더니만 끝나도 끝까지 안 떨어진다... 피부과도 갔었는데;;; 잘 씻고 잘 말리고 꾸준히 약 바르면 재발율이 떨어진다.. 라던데;; 돌려 말하면 없어지는 것은 아닌;;병이네;
캐삽질 끝에 OSX 정상화... 일단 내 문제의 정확한 원인은 성급한 OSX 업데이트 (얼리짓;;) 그냥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역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업데이트를 미루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혹시 새 버전이 욕심이 난다면 오늘 백투더맥 블로그에서 one님이 쓰는 방법처럼... 패러랠즈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듯... http://macnews.tistory.com/m/post/2748
요세미티를 왜 요새미쳤다고 하는지 알겠다.. OSX가 이정도로 대책없이 정식버전을 업데이트 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상태가 아주 구리다 못해.. 최악..; 차라리 DP를 그대로 쓰고 말 것을... 이라는 생각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블루투스가 미친듯이 끊기는 것은 예사인데 와이파이가 끊어지고.. 심지어 SSID 를 지워버리는 문제도 있다. SKP 1사옥은 보안을 위해서 SSID를 숨겨놓는데... 와이파이가 한번 끊기면 손이 겁나 많이간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같은 컴퓨터를 인지를 못하고 점점 자가 증식을 시킨다는 점이다.. 나 같은 경우는 맥을 싹... 밀어버리고 다시 클린설치를 하는 바람에 남아있지 않지만.. 아이폰은... 그 상황을 기억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 보면 컴퓨터의 자가 증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h..
뭐여 이거;; 업데이트 알림이 아니라 경고문 같어;;; 결론은 백업의 생활화;;;;;그리고 까먹고 있었지만 나는 지금 요세미쳐를 개발자 프리뷰 버전으로 쓰고 있었다;;;개발자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