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수원

ㅆㅂ ....

사람이 할 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는 것이다.

돈이 좋다고는 하지만 한때 열열하게 외치고 좋아했던 니가....아 나 ㅆㅂ 니가 그럴줄은 몰랐다.

그냥 눈앞에서 사라졌을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너무하다...

돈 없는게 아니라 있어도 안 풀고 있는게 더 서럽다...

돈에 핰핰 거리다고 찌그러져라... 아놔..ㅆㅂ...이래서 정을 주면 안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