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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수원

20050828 빅버드를 수놓은 불꽃의 향연(1)

  하프타임 이벤트로 수원 클럽송 푸른날개의 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클럽송을 발표하는 이벤트는 정말이니 어제경기에 압권이없습니다. 수원 경기장을 간 이래로 최대의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미 말씀드렸듯 컨디션 난조로 사진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만 덕분에 너무나 멋있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환하게 일어난 불꽃의 물결~ 이건 진짜 흔릴리는 손이 아니면 만들수 가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