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08&aid=0002033217
태터툴즈가 구글로 넘어갔네요 구글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구글의 영향력이 드디어 국내시장에 뻗어오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크롬 배타가 생각보다는 아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 두각을 보이고 있고요..(저도 불여우를 쓰지만은..크롬생각보다는 아주 심플하게 구동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구글 최적화 만큼은 성공한 것 같네요.) 이제는 국내 이용자들이 불편을느껴서 잘 쓰지 못하던 구글블로그를,,...텍스트큐브라는 친숙한 매체를 M&A하면서 접근성을 높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만...(그전에는 파란블로그) 이번에 네이버도 블로그홈을 업뎃하고 09년 출시예정인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베타 점검하는 것도 구글의 본격적인 침투에 대비하는 의미가 없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게이버 네이놈 하면서도 계속 쓰는 네이버인데...개인적으로 국내기업이 좀 선전해서 해외대기업에게 완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는 말았으면 하네요...(그런 의미로 소스 오픈도 좀 적극적으로...;)
태터툴즈가 구글로 넘어갔네요 구글이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구글의 영향력이 드디어 국내시장에 뻗어오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크롬 배타가 생각보다는 아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 두각을 보이고 있고요..(저도 불여우를 쓰지만은..크롬생각보다는 아주 심플하게 구동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구글 최적화 만큼은 성공한 것 같네요.) 이제는 국내 이용자들이 불편을느껴서 잘 쓰지 못하던 구글블로그를,,...텍스트큐브라는 친숙한 매체를 M&A하면서 접근성을 높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만...(그전에는 파란블로그) 이번에 네이버도 블로그홈을 업뎃하고 09년 출시예정인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베타 점검하는 것도 구글의 본격적인 침투에 대비하는 의미가 없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게이버 네이놈 하면서도 계속 쓰는 네이버인데...개인적으로 국내기업이 좀 선전해서 해외대기업에게 완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는 말았으면 하네요...(그런 의미로 소스 오픈도 좀 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