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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한해의 반이 지났다. 한해 목표 업데이트

올해는 목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 2014/04/22 - 개인 목표 추가..
  • 2014/04/16 - 2분기 공부 계획 (상세)
  • 2014/04/12 - 2분기 개인 프로젝트 목표 설정
  • 2014/02/06 - 올해의 목표?

  • 일단은 생활코딩은

    개인적으로 성과가 초반보다 좀 더디다... 
    뭔가를 만들어 보려는 것은 강했는데, 실제로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좀 두고봐야할 것 같다. 
    일단은 붕어빵이랑 뭔가를 만들기로 한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영어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고민하다가 지난달 부터는 학원을 다니고 있다. (2달과정)
    학원 수업이 빡세지가 않아서 문제인데... 일단은 7월까지는 준비를 하고 8월 초에는 시헙을 봐야겠다.

     

    여행이나 리프레쉬

    올해 계획 중에서는 처음으로 뭔가 노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충 10월쯤을 생각하고 있고, 김읭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같이 가보고 싶네..

    더불어 어머니의 생신이 곧 다가오는데.. 엄마가 여행비를 달라고 하고계서서 고민...
    어머니의 스케일을 보면 가서 빈손으로 오실 분은 아니기는 하지만 좀 비싸긴 하다. 


    더불어서...

    일단 이번 분기에는 할 일중 하나가.. 개인적으로는 큰 Shift 를 진행하려고 한다. 

    • 드롭박스 > 구글 드라이브 
    • MS워드 / 엑셀 > 구글 드라이브 
    • 제외: 메모:에버노트 / 프레젠테이션: 키노트 



    Shift를 하려는 이유는...
    일단 드랍박스의 50기가 무료 기간으 끝나가는 것이 있고..
    클라우드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단순하게 스토리지 라고만 생각하자니...딱히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를 않는데.. 확실히 SaaS 기능을 충분히 제공하는 구글 쪽이매력이 있는 듯.. 하고 

    맥용 워드는 거의 뷰어나 다름이 없는데... 
    이번 Google I/O 업데이트로 Google Drive는 훌륭하게 맥용 워드(윈도우용 아니라..)를 대체할 정도로는 수준이 올라온 것 같다.. 그렇다고 안 쓸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써볼까.. 한다.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용 앱이 따로 나온 것도 고무적!

    단, 하드웨어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부분은 남기려고 하는데... 
    에버노트와 키노트는 계속 살려도 좋을.. 핵심 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