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제는 덜 찌글한 포드입니다..
요즘 가장 필요를 하는 능력은 총 3가지 정도 인 듯 하다.
- 망할 영어...Writing & Speaking
- 욕 안먹는 수준의 코드 리딩
- Marketing Research & data analysis By MS Excel, Access
- Proto Typing
이중에서 코드 리딩은 뭐 개발지식이라는 측면인데..
이것은 하루 아침에 안된다 치고..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냥 프로토타입핑을 할 수 있는 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도를 찾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내가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었는데 별로 였음..)
뭐 일단은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은..
- 다양성: 목업만 쓰는 것이 아닌 업무 자체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야함
- > 스토리보드 등을 만들 수 있어야 함
- 범용성: 사내부터 협력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해야함
- > 당근 협력사가 수정도 할 수 있어야 함
- > 당근 사내에서는 모두 연람이 가능해야함
- OSX: 맥에서 작업할 것임
이거대로 하면...
- OmniGraffle 5
- Omni 그룹 제품 (맥 전용)
- 유료 $99
- 최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제대로 써본 적이 없으니깐 지르기가 조금 겁이 남
- 추가적으로 사용할 경우 팀내 소통이 안된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음 (맥을 쓰는 조직이 아니다 보니깐)
- BluePrint
- 아이패드 전용 ($20)
- 아이폰 기본 UI를 그대로 쓸 수 있음
- 제법 괜찮게 목업을 만들 수 있으나, iOS 스케치에 한정
- 패드에서만 작업을 해야하다 보니깐.. 문제가 있음.
- 최고의 장점은 패드에서 만들어서 바로 아이폰에서 쇼를 해볼 수 있음.
- 기본 UI만으로 목업을 만드는 것에서는 최강일지도...
- Sketch flow
- MS 제품(유료-비쌈, 윈도우 전용)
- 프로그램이 무거움
- 마소에서 스케치 플로우를 업그레이드 할 각오가 안되어 있어 보임;
- Design Studio
- NHN 제품 (무료, 윈도우 전용)
- 초보자가 쓰기 좋은 제품
- POP
- 무료, iOS 앱
- 모바일용으로 바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앱
- 디테일이 좀 떨어지지만, 모바일에서 구현을 해볼 수있음
- Balsamiq
- 유료, 윈도우/맥 지원
- 웹 모바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목업 툴
- html5 기반으로 간단하게 목업툴을 만들 수 있는 구조
- jKit
- J query 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고퀄리티 수준의 프로토타입핑
- 개발 바로 전 단계의 프로토 타입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