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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Blog를 다시 시작하며..

개인적인 생각이 참 많은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태풍 때문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것을 특기라고 말해서 먹고살지.. 걱정하는 시기였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나름의 결론은 개발자는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반 개발자의 길을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먹었습니다.  뚜렷하게 내가 뭘 잘하는 것이 없는 상태지만 어렴풋이는 알 수 있는 뭔가를 쫗아야 겠다고 생각이 되는 것은...기본적인 기술 지식과 영어 (마케팅) 베이스의 지식을 놓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학교에서는 내가 가장 힘들어 했던 괒목이지만..
지금은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과목이 될 줄이야..ㅋㅋ

그래도.. 이제 이 과목을 다시 공부하고...
관련 지식을 좀 블로그를 통해서 정리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진짜. 주에 1개씩은 이런 것을 하나씩 올리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