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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확 정리한 카테고리...



카테고리가 보기 싫었는데...
걍.. 필요없는 분류 등등을 싹 제거 했습니다.
간단하게...축덕/비축덕 스토리로 나눠서 블로그를 정리했습니다.
(블로그 운영도 점점 심플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점점 살벌해지는 세상을 생각해서...
여행관련 내용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여행 사진은 앞으로 페이스북에서만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리후 사족을 달자면...

예전에는 욕심도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했었는데...
이제는 그쪽에 쏟을 의욕이나 시간도 없는 것 같습니다. 

- 서울의 버려진 경기장 스리즈나...
- 방송국 항의방문 스리즈..
- 축구 칼럼을 써봤던 몇가지 등등..

뭐 나름의 가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계는 명확했다 싶습니다. (끽 써봐야 몇개씩 몇번...)
앞으로는 제가 전문가가 되는 분야에 좀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