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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추석의 흔적...

일단 살이 쪘고...(쪼금)

지겹게 취업 이야기를 들었고..;;;

대부분은 나는 취업잘할꺼니깐 걱정을 말라고 했지만...뼈가 있어보였고...

외삼촌 댁에서는 크롬플러스를 사용하시는데..(내가 한 5년전에 깔아준 버전 거의 그대로..) 추석날 습격을 받았는지 여러가지 툴바가 덕지덕지...;; 이미지를 캡쳐를 못했지만 외삼촌의  SOS 에 가서본 상황은 아래 그림과 비슷했다..(아래 그림이 좀 더 심함) 집에 가는길에 잠깐 들리라고 했는데...IE8을 깔끔하게 날리고 재설치하는 바람에 2시간은 걸린 것 같다...

암튼 추석은 끝났고...성묘가서 소원도 빌었다..이제 실전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