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저녁식사.. ShellingFord 2011. 8. 22. 18:17 itistory-photo-1 밥 좀 먹으러 나갈까 했더니 천둥번개에 비바람이... 걍 매점에서 먹고 다시 올라갔다.. 오짬은 군대에서 좋아하던 라면인데... 사회에선 영~~~ 그 맛을 못 살리는 것 같다.. 하긴;; 뽀글이를 사회에서 해먹으면 최악의 맛이 나는 것이랑 비슷한 이치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ordism Blog '낙서장' Related Articles 가장 시원한 곳은 역시 버스ㅠ 블로그를 접을 생각을 접다.. 꼬꼬면에 대해서.. 홍대옆 돌담길...적당한 가격의 카페형(?) 돈까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