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서장

저녁식사..




밥 좀 먹으러 나갈까 했더니 천둥번개에 비바람이... 걍 매점에서 먹고 다시 올라갔다..

오짬은 군대에서 좋아하던 라면인데... 사회에선 영~~~ 그 맛을 못 살리는 것 같다.. 하긴;; 뽀글이를 사회에서 해먹으면 최악의 맛이 나는 것이랑 비슷한 이치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