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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꼬꼬면에 대해서..




봉지라면으로는 정말 드물게 물량이 없어서 3군데나 돌아다니면서 구입한 꼬꼬면.. 역시 공중파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위력을 익히 알고 있는 이경규씨가 해당 에피소드에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지도 기억이 납니다;;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닭비린내가 살짝 나는듯 하지만 실제 먹으면 잘 모르는 정도이며... 맑은 국물에 칼칼한 맛이 납니다...
맛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평가가 극과극으로 엇갈리는 편인데.. 어머니 께서는 비린내가 난다고 싫어하시는 반면에 저와 아버지는 괜칞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가격이 엄청 비싸다 싶게 나오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유는 신라면 블랙이 한번 쓰나미를 일으켰었기 때문이겠죠;; 암튼 평가는...

새롭고!
적당히 괜찮으나?
난 역시 삼양라면이... ;

이렇게 결론 지을까 합니다.. 매일은 아니라도 한두번쯤은 먹게될 듯하네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