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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남은 방학기간동안의 바람..

1. 영어..제발 좀 이번에 마무리를...

 누가 인정해주지는 않지만 영어는 열심히 하고 있음...이렇게 날밤이 져서야지 컴을 만질 수 있는데..그마저도 요즘은 죄책감이 들기도 함;; 빨리 영어 성적이 나와야지 뭘 하던지 말던지 할 수 있을 것 같음..

 오픽은... 진짜 무슨 토익보다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성적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문제가 완전 맛탱이가 가버렸었음;;; 이런 한국 삿뽀로에서 털리는 시츄에이션;;; 덕분에 78100원을 다시 장전 중임....


2. 원피씨... 티스토리 이전...

여러 각도로 계산해본 결과.. 좀 자유도를 죽이더라도 결국 숙명적으로 이전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내가 배우고자하는 것 중에서  CSS 정도는 충분히 고민을 해보며 다시 공부해볼만 하다고 본다...; 지금와서 다시  PHP를 공부하거나..누구 말처럼 루비를 공부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HTML에 기반을 두고 있는 CSS 와 HTML5 정도는 배우면서 스스로 실력을 길러볼 만 하지 않을까...희망합니다..


3. 의욕 찾기...

갈수록 매사에 의욕을 잃어가는 느낌..지난달에 좀 빡빡하게 돌린다 싶었지만 이번달은 너무 느슨하다 싶기도 하다; 스스로 좀 채찍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