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마시는 홍차의 청승..준기가 말마따나 따뜻한 것을 섭취했다.>
살았습니다.
시험기간이고.. 딱히 부담도 없으니깐 부모님의 제주도 여행이 별 문제는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덜컥 감기에 걸려버리니깐 상황이 급반전 됐습니다;;;;; 시험기간이고 감기는 걸렸고..공부는 해야하고...
다행히 방금..부모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약먹고 자라고 해주시네요..ㅠㅠ
<고마워....ㅠㅠ>
그래도 어제는 공부하는데.... 살짝 컨디션이 떨어질만 하니깐.. 여친님께서 약을 지어줬죠... 고마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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