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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최악의 선택;;;

내가 다시는 이녀석을 들고 다니나 봐라... 무겁긴 무지무지 무거우면서... 효율성도 없다 특히 학교 일반 길이 돌길이라거서 안에서 우다다다다다다다~ 소리가 나면서 끌려온다;; 결국 등이 짊어매고 다녔다;;:

암튼 이 가방은 어머니의 여행가방으로 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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